이베로아메리카 영화제: 영화 속의 여성
여성을 달을 맞이하여, 주한 세르반테스 스페인 문화원은 주한 아르헨티나, 페루, 칠레, 우루과이, 파라과이, 에콰도르, 스페인, 도미니카공화국, 쿠바, 멕시코 대사관과 함께 이베로아메리카 영화 상영회: 영화속의 여성을 선보입니다. 본 상영회는 여성 영화인의 존재와 여성의 다양한 재현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적극적으로 지향하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주로 여성 감독의 작품을 통해 정체성, 기억, 몸, 폭력, 감정, 젠더 불평등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며, 이베로아메리카 지역의 사회적·문화적 현실과 긴밀히 소통하는 다채롭고 섬세한 작가적 시선을 담아냅니다. 이번 영화 상영회는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젠더 이슈를 다루는 것의 중요성과 여성 영화인을 위한 성찰·가시화의 장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주한 세르반테스 스페인 문화원과 주한 라틴아메리카 외교공관 간 협력이 공동 문화 확산의 핵심 축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본 영화 상영회는 3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주한 세르반테스 스페인 문화원에서 개최되며, 한국 관객에게 이베로아메리카 현대영화의 다양성과 여성의 시선을 중심에 둔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의미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