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idades culturales

바이올리니스트 리나 뚜르 보네트 공연

바이올리니스트 리나 뚜르 보네트 공연 SAC

한-스페인 수교 75주년을 기념하여, 스페인의 저명한 바이올리니스트 리나 뚜르 보네트가 홍승아, 아렌트 흐로스펠트와 함께 8월 10일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제공합니다. 바로크 시대의 명작들과 현대적인 해석이 어우러진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아시아에서 스페인의 음악 인재를 알리기 위한 주한 세르반테스 스페인 문화원의 협력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아티스트의 공연을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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