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영화상영회: 알카라스의 여름(Alcarràs)
세계영화주간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성동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다섯 대륙의 영화 상영을 기반으로 영화로서의 문화 간 대화를 강화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놉시스80년 동안 복숭아 농장을 일궈 온 솔레 가족은 토지를 잃을 위기에 놓여 있다. 알카라스는 한여름의 결정적인 시기를 배경으로, 가족 간의 갈등, 시간의 흐름, 경제적 변화가 땅과 공동의 기억에 뿌리내린 삶의 방식 자체를 위협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